QUESTION AND ANSWER

  • HOWL: 반려견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 2024.08.18
팀명 HOWL 참여학생 이도규(경영학과), 김현진(경영학과) 내용

여러 상황에서 반려견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증상을 정확히 알지 못해 불안하거나, 아직 괜찮아 보이지만 병원을 가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우리 집 강아지가 언제 병원을 가야 할지 모른다면, HOWL이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의 25.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그중 80%가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바쁜 일상과 의학적 지식의 부족, 그리고 미미한 증상을 기다리는 것 등으로 인해 반려견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반려견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들은 증상에 대한 유추만 할 뿐, 명확한 진단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려견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HOWL은 반려견이 아프다고 판단된 후 증상을 유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반려견의 건강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견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입니다.